약속의 네버랜드 1화 리뷰

안녕하세요. 스기입니다.

오늘부터 애니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애니리뷰는 약속의 네버랜드입니다.

그럼 2019년 1분기 핫한 애니메이션 약속의 네버랜드 1화 리뷰 시작합니다.

한척한 시골 보육원에서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모여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항상 웃어주며 보살펴주는 마마라는 원장이 있습니다.

이 보육원에서는 아이들의 건강뿐만아니라 영재교육까지 하여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한편 술래잡기를 하고있던 엠마와 노먼은 울타리를 발견하게 되고

울타리는 위험하다는 마마의말이 떠올라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가게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보육원에 코니는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어 보육원을 떠나게됩니다.

하지만 주인공 엠마는 코니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놓고간 사실을 알게되고

코니에게 인형을 전달하기위해 코니를 쫓아가게 됩니다.

코니가 타고갈 차를 살피던 엠마와 노먼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 코니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죠....

설상가상 어디선가 인기척이 느껴와 몸을숨기는 노먼과 엠마는

다시한번 충격적인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것은바로

외계인들이였죠.

또한 외계인들은 이 보육원의 아이들을 인육으로 부자들에게 판매를 하고있었습니다.

또한 좋은사람인줄 알았던 마마는 알고보니 아이들을 외계인들에게 같이 팔아 넘기고 있었던것이죠.

오늘 본 장면들에 충격을 먹은 엠마와 노먼은 아이들을 데리고 이 보육원을 탈출을 하자고 결심을 하게됩니다.

---

요즘 핫한 약속의 네버랜드 1화 리뷰였습니다.

1화부터 아주 충격적인 전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블로그 글중에 설명 못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받는 이유는

두뇌가 좋은 아이들이 맛이 좋다고 하여 일부로 외계인들이 영재교육을 시키는 것이 였습니다.

이번 상반기 아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